■크리스틴 닐리-바켄슈테트(Christine Nilly-Vaeckenstedt)는 색채, 움직임, 직관을 탐구하는 프랑스 화가이다. 프랑스 알자스에 거주하며 스위스에서도 활동하고 있는 그녀는 강렬한 색채, 즉흥적인 제스처, 그리고 통제와 내려놓음 사이의 균형을 추구하는 추상 회화 작업을 전개해 왔다.
종양학과 정신종양학을 비롯한 의료 분야에서 여러 해 동안 일한 뒤, 사고로 인해 오랜 기간 움직임이 제한되었던 경험은 그녀와 회화의 관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색채는 자유의 공간이자, 말로는 언제나 표현할 수 없는 것을 전달하는 언어가 되었다. 이후 그녀는 3년간 미술치료를 공부하며 이러한 탐구를 더욱 심화했다.
크리스틴 닐리-바켄슈테트는 여러 해 동안 프랑스와 해외에서 작품을 선보여 왔다. 모나코, 생장카프페라, 파리, 취리히,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뮌헨, 빈, 도쿄 등에서 전시 및 작품 발표를 이어왔다. 또한 대한민국 서울의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에서 작품을 선보였으며, 2026년에는 GAF 365에서도 작품을 발표했다.
2026 한국미술진흥원 특별기획전 Special Exhibition of KAPA
La Belle au bois dormant (잠자는 숲속의 미녀) 160×80cm 목재 스트레처에 장착한 캔버스에 Lascaux 과슈, UV 차단 바니시 2022 €8,200
Les Oiseaux du paradis (극락조) 160×80cm 목재 스트레처에 장착한 캔버스에 Lascaux 과슈, UV 차단 바니시 2024 €6,200
Les Perles du coeur (마음의 진주) 100×80cm 목재 스트레처에 장착한 캔버스에 Lascaux 과슈 2024 €4,200
Naissance des fleurs (꽃의 탄생) 100×70cm 대형 종이에 Lascaux 과슈 2022 €3,000
Arc-en-ciel (무지개) 160 × 80 cm 목재 스트레처에 장착한 캔버스에 Lascaux 과슈 2022 €6,200
La Petite Lueur bleue (작은 푸른 빛) 100×80cm 미장착 캔버스에 Lascaux 과슈, 롤 2026 €4,200